■日本酒
■商品名 : 2018年度 新政 特別頒布会 1회
素晴らしき純米酒の世界
1>96% 純米
■原料 : 米・米麹 (あきた酒こまち100%)
■純米
■精米歩合 : 96%
■アルコール度 : 15.1度
■容量 : 360ml
■製造者 : 新政酒造 (秋田県)
2>亜麻猫 -改-
■原料 : 米・米麹 (あきた酒こまち100%)
■純米
■精米歩合 : 麹米50%、掛米60%
■アルコール度 : 12.8度
■酸度 : 8
■容量 : 360ml
■製造者 : 新政酒造 (秋田県)
3>木桶仕込み
■原料 : 米・米麹 (あきた酒こまち100%)
■純米
■精米歩合 : 麹米50%、掛米60%
■アルコール度 : 14.7度
■日本酒度 : -28
■容量 : 360ml
■製造者 : 新政酒造 (秋田県)
1>96% 純米 (96% 준마이)
통상은 쌀을 많이 깍을 수록 맛있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먹는 밥이 정미율 90%이고, 슈퍼에서 판매하는 저가용 팩사케(보통주)들 조차 정미율 70% 정도입니다.
요즘은 정미율 전쟁이라고 말한 정도로 각 주조장에서 정미율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당 주조장은 그런 정미율 전쟁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쌀을 깍는 작업은 기계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장인의 기술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쌀을 과도하게 깍음으로서 쌀 본래의 특성도 사라지게 됩니다. 쌀은 단지 전분에 불과하게 됩니다.
원료의 개성과 주조장의 기술이 개성적인 술을 빚고 싶습니다.
2>亜麻猫 -改- (아마네코 -카이-)
높은 산도를 내는 소주누룩(백누룩)을 사용해서 빚었습니다.
신맛의 니혼슈 아마네코.
당 주조장의 여러 제품 중에서도 이 제품 처럼 진화를 거듭한 술도 없습니다.
산도를 높힐 수록 맛의 밸런스를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아라마사 역사상 최고의 산도를 만들어 냈습니다.
꼭 차게해서 와인 글라스에 마시기 바랍니다.
3>木桶仕込み (키모토시코미)
에도초기에 니혼슈의 3단 시코미가 완성되었고, 비약적으로 제조양이 늘었습니다.
그럼으로서 사람키 보다 큰 6척 목통이 사용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주조 방법은 현대의 물의 사용량의 반 밖에 안되서 단맛과 감칠맛이 강합니다.
목통 특유의 향기도 좋습니다.
400여년전 의 주조 방식의 로망스를 느끼면서 마셔 주세요.
![11081722_58218b38e993e.png](https://sake49.gabia.io/data/item/15282252131171/11081722_58218b38e993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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