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ばくれん」바쿠렌은 야마가타현 사투리로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 여자]를 듣합니다.
■주조장의 코멘트
미지의 병원체, 생명체 혹은 비생명체로
현대사회가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변하고,
우리들에거 주어진 불안, 초조, 혼란, 혼돈
그러나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자연계에서는 전세계의 산업배기가스가 줄어들어서 공기가 깨끗해졌습니다.
트러블과 스트레스는 있지만, 가족과 함께 지낼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그치는 않는 비는 없습니다.